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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내 연봉 100만 달러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겠다"
3년 전 화제가 됐던 미국 한 CEO의 말입니다. 지금 이 회사는 어떻게 됐을까요?
직원들은 평균 억대의 임금을 받고 있고, 회사를 통틀어 2명에 불과했던 직원의 자녀들이 이제는 매년 스무명씩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약속을 지킨 CEO의 나눔, 지금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죠.
진행 : 김주하
2018.05.23
김주하의 5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내 연봉 100만 달러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겠다"
3년 전 화제가 됐던 미국 한 CEO의 말입니다. 지금 이 회사는 어떻게 됐을까요?
직원들은 평균 억대의 임금을 받고 있고, 회사를 통틀어 2명에 불과했던 직원의 자녀들이 이제는 매년 스무명씩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약속을 지킨 CEO의 나눔, 지금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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