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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폭염 경보가 발효된 오늘, 자녀의 가방을 3개나 어깨에 메고 걸어가는 어머니입니다. 말 그대로 원더우먼이 된 엄마죠.
영국에서는 100번째 자손을 맞이하게 된 90세 할머니가 화제입니다.
애들을 저렇게 힘들게 키워야 이런 90세 할머니 같은 자손을 둘 수 있는 걸까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7.18
김주하의 7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폭염 경보가 발효된 오늘, 자녀의 가방을 3개나 어깨에 메고 걸어가는 어머니입니다. 말 그대로 원더우먼이 된 엄마죠.
영국에서는 100번째 자손을 맞이하게 된 90세 할머니가 화제입니다.
애들을 저렇게 힘들게 키워야 이런 90세 할머니 같은 자손을 둘 수 있는 걸까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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