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수박도 당해내질 못하고 펑펑 터져버리고 있습니다.
이 바람에 값이 거의 2배가 올라 1통에 3만 원을 훌쩍 넘어버렸죠.
여름 제철과일인 수박도 제대로 못 사먹는 소비자들이나, 자식처럼 키운 수박을 버려야하는 농민들의 마음도 갈라지다 못해 터져나갈 듯 합니다.
언제쯤 이 폭염이 가실까요?
진행 : 김주하
2018.08.06
김주하의 8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수박도 당해내질 못하고 펑펑 터져버리고 있습니다.
이 바람에 값이 거의 2배가 올라 1통에 3만 원을 훌쩍 넘어버렸죠.
여름 제철과일인 수박도 제대로 못 사먹는 소비자들이나, 자식처럼 키운 수박을 버려야하는 농민들의 마음도 갈라지다 못해 터져나갈 듯 합니다.
언제쯤 이 폭염이 가실까요?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