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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부산의 한 사찰에서 절방까지 들이닥친 멧돼지와 맞붙어 주인을 구한 개, 태양이가 화제입니다.
50㎝의 작은 체구에도 몸집이 1m가 넘는 멧돼지에 맞서다가 크게 다쳤는데요.
최근 청와대에서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했죠?
충견 태양이 정도라면 가축이라기 보다는 목숨을 구해준 은인, 가족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8.13
김주하의 8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부산의 한 사찰에서 절방까지 들이닥친 멧돼지와 맞붙어 주인을 구한 개, 태양이가 화제입니다.
50㎝의 작은 체구에도 몸집이 1m가 넘는 멧돼지에 맞서다가 크게 다쳤는데요.
최근 청와대에서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했죠?
충견 태양이 정도라면 가축이라기 보다는 목숨을 구해준 은인, 가족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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