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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명품 가방과 지갑이 아닌 이걸 담는 쇼핑백과 상자입니다.
중고 명품 가방이나 지갑을 파는 게 아니라 그걸 담았던 쇼핑백과 상자가 매물입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몇만 원씩에 파는 거겠죠?
명품 대신 명품 쇼핑백이라도 들고 다니면서 과시하기 위함인 듯 한데, 정말 말 그대로 속 빈 강정이죠.
진행 : 김주하
2018.09.07
김주하의 9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명품 가방과 지갑이 아닌 이걸 담는 쇼핑백과 상자입니다.
중고 명품 가방이나 지갑을 파는 게 아니라 그걸 담았던 쇼핑백과 상자가 매물입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몇만 원씩에 파는 거겠죠?
명품 대신 명품 쇼핑백이라도 들고 다니면서 과시하기 위함인 듯 한데, 정말 말 그대로 속 빈 강정이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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