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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의 한 우익 인사가 대만에 처음으로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가 SNS에 사진과 함께 폭로하면서 알려진 건데, 이 증거 사진에도 불구하고 이 인사는 위안부 상을 걷어찬 게 아니라 스트레칭을 한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 걸까요. 그래도 망신스러운 건 아나 봅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9.11
김주하의 9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의 한 우익 인사가 대만에 처음으로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가 SNS에 사진과 함께 폭로하면서 알려진 건데, 이 증거 사진에도 불구하고 이 인사는 위안부 상을 걷어찬 게 아니라 스트레칭을 한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 걸까요. 그래도 망신스러운 건 아나 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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