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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승객이 많은 것으로 의심되는 낚싯배 한 척이 붙잡혔습니다.
12명 정원인데, 이 작은 낚싯배에는 놀랍게도 2배를 훌쩍 넘는 2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정원 초과가 원인이 돼 툭 하면 터지는 낚싯배 인명사고들을 그새 잊은 걸까요?
그나마 해경에 적발된 게 다행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8.10.15
김주하의 10월 1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승객이 많은 것으로 의심되는 낚싯배 한 척이 붙잡혔습니다.
12명 정원인데, 이 작은 낚싯배에는 놀랍게도 2배를 훌쩍 넘는 2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정원 초과가 원인이 돼 툭 하면 터지는 낚싯배 인명사고들을 그새 잊은 걸까요?
그나마 해경에 적발된 게 다행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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