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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도의 유명 힌두사원에 여성 출입이 허용되자 보수 힌두교 수천 명이 시위에 나서고 급기야 여성 신도를 폭행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란도 사정이 비슷해서 40년 만에 축구 경기장에 여성 관중이 입장했는데, 이란 검찰총장이 죄악이라며 법적 처벌을 경고했지요.
세상은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꼭 이렇게 발목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8.10.18
김주하의 10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도의 유명 힌두사원에 여성 출입이 허용되자 보수 힌두교 수천 명이 시위에 나서고 급기야 여성 신도를 폭행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란도 사정이 비슷해서 40년 만에 축구 경기장에 여성 관중이 입장했는데, 이란 검찰총장이 죄악이라며 법적 처벌을 경고했지요.
세상은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꼭 이렇게 발목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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