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에게 2009년 수여했던 '양심대사상'을 철회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했다는 이유입니다.
때와 장소, 자신의 개입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양심이 과연 진정한 양심일까요. 수치 여사 본인 스스로가 그건 더 잘 알겠죠.
진행 : 김주하
2018.11.13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에게 2009년 수여했던 '양심대사상'을 철회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했다는 이유입니다.
때와 장소, 자신의 개입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양심이 과연 진정한 양심일까요. 수치 여사 본인 스스로가 그건 더 잘 알겠죠.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