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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이 지긋한 한 남성이 무인 계산대에서 주문을 하려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한참 기계 앞에서 망설이다 결국 계산대로 가 직원을 부른 거죠.
인건비를 줄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무인화'가 대세라고 하지만, 조금 천천히 가는 여유도 필요해 보입니다.
누구나 '나이듦'을 피할 수 없을 테니까요.
진행 : 김주하
2018.11.19
김주하의 11월 19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이 지긋한 한 남성이 무인 계산대에서 주문을 하려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한참 기계 앞에서 망설이다 결국 계산대로 가 직원을 부른 거죠.
인건비를 줄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무인화'가 대세라고 하지만, 조금 천천히 가는 여유도 필요해 보입니다.
누구나 '나이듦'을 피할 수 없을 테니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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