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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의 한 과학 교수가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해 에이즈 유전자를 제거한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학계가 인간에게 검증되지도 않은 유전자 실험을 했다며, "미친 짓"이라고 강력 비난하자, 이 교수는 사과를 하면서도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빨라지는 과학 기술, 감사해야 할까요, 두려워해야 할까요.
진행 : 김주하
2018.11.29
김주하의 11월 29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의 한 과학 교수가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해 에이즈 유전자를 제거한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학계가 인간에게 검증되지도 않은 유전자 실험을 했다며, "미친 짓"이라고 강력 비난하자, 이 교수는 사과를 하면서도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빨라지는 과학 기술, 감사해야 할까요, 두려워해야 할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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