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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대회>
격렬한 눈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이곳.
사람들이 지칠 줄 모르고 눈덩이를 던지는데요.
영화 속에서나 본 듯한 방패도 등장하고요.
커다란 눈덩이 공격까지, 방법도 다양합니다.
한편, 미국 서부에는 눈 폭풍이 몰아쳐 비상사태라는데요.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정도로만 눈이 오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9.02.11
[굿모닝월드 1]눈싸움 대회<눈싸움 대회>
격렬한 눈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이곳.
사람들이 지칠 줄 모르고 눈덩이를 던지는데요.
영화 속에서나 본 듯한 방패도 등장하고요.
커다란 눈덩이 공격까지, 방법도 다양합니다.
한편, 미국 서부에는 눈 폭풍이 몰아쳐 비상사태라는데요.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정도로만 눈이 오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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