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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하루에 다섯 끼를 먹으며 필사적으로 살을 찌우고 있는 11살 중국 소년입니다.
지금 30kg인데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골수 이식을 하려면 50kg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집안이 어려워 살을찌우기 위한 음식도 엄마가 일하는 식료품점에서 팔다 남은 걸 먹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마음 씀씀이는 어른 못지않죠.
진행 : 김주하
2019.06.13
김주하의 6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하루에 다섯 끼를 먹으며 필사적으로 살을 찌우고 있는 11살 중국 소년입니다.
지금 30kg인데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골수 이식을 하려면 50kg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집안이 어려워 살을찌우기 위한 음식도 엄마가 일하는 식료품점에서 팔다 남은 걸 먹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마음 씀씀이는 어른 못지않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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