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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클리블랜드 지역의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나 18년 간 정비소 일을 한 칼.
경영학을 배우려고 34살에 야간대학에 갔다가 의사가 되겠다던 어릴 적 꿈이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는 40살에 의학 공부를 시작해 47살에 결국 의사가 됐죠.
꿈이 있고 노력하면 되는 사회, 칼의 노력도, 그런 게 가능한 사회도 모두가 부럽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9.07.30
김주하의 7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클리블랜드 지역의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나 18년 간 정비소 일을 한 칼.
경영학을 배우려고 34살에 야간대학에 갔다가 의사가 되겠다던 어릴 적 꿈이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는 40살에 의학 공부를 시작해 47살에 결국 의사가 됐죠.
꿈이 있고 노력하면 되는 사회, 칼의 노력도, 그런 게 가능한 사회도 모두가 부럽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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