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야노 시호는 어제(25일) 인스타그램에 "호오포노포노를 아나"라며 "고대 하와이 사람들이 힐링, 변신, 내면의 평화, 자기애 등을 위해 사용해 온 기도 방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하
야노 시호는 "네 가지 말을 외울 때 마음의 치유와 변용, 평화와 사랑을 가져오는 마법의 문제 해결법이다. 꼭 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