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을 아는 사람들 쌀을 먹다'를 주제로 '2013 쌀 가공식품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홍보관, 산업관, 연구개발관, 쌀 가공품 품평회관, 비즈니스관, 채용상담관 등 6개 전시관으로 구
제2 전시장에서 열리는 '떡볶이·쌀면 페스티벌'은 떡볶이·쌀면 거리, 놀이·체험마당, 경연마당, 정보마당의 4개관으로 구성되고 경연마당에서는 누룽지, 쌀떡볶이 등 쌀 제품 요리경연대회가 열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