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청소 전문업체인 메리메이드 코리아가 미국 본사 창업주 달렌 피터슨의 자서전을 한국말로 옮긴 '청소의 기적'을 최근 번역 출간했습니다.
세계 1등 집 청소 회사 메리메이드의 설립자 달렌 피터슨이 1979년 아내와 어린 자녀 둘
과 직접 걸레통을 들고 설립한 작은 청소회사가 어떻게 단기간에 거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풍부한 현장 사례와 진솔한 목소리로 담고 있습니다.
또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데 있다는 '피플 비즈니스'의 믿음을 거부가 된 이후에도 달렌 피터슨이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책을 옮긴 김호영 메리메이드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운영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