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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싱스 프로 통해 국내 건설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사진출처 : 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프로와 해외건설협회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활용해 160여 개국에 이르는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수출길 확대를 도울 예정입니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주거 시설부터 오피스 빌딩, 상업 시설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와 솔루션, 서비스를 하나로 연동해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공간 통합관리 등을 비즈니스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AI B2B 솔루션입니다.
해외건설협회의 융복합 K-City 플랫폼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 프로젝트에서 K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도시를 개발하는데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로 이달 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건설기업들은 해외 도시개발사업에서 삼성전자의 공조, 가전, 사이니지 등을 적용해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초 CES 2025에서 차별화된 AI 기술과 스마트싱스를 통한 강화된 연결성으로 다양해진 주거 형태의 AI Home 비전을 선보였으며, 이번 협력으로 AI Home 해외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