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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채권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대표 윤태훈)가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경남 산청과 경남 하동, 경북 의성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고려신용정보 관계
고려신용정보는 2023년 7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청주시에도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마다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성철 기자 / fola5@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