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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 등 군 간부
출신 인사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국방개혁 307안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장성 출신 인사들을 영입하고 있다"며 "입당 시기와 폭은 다소 유동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전 해참총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11월∼2008년 3월 해군참모총장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