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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4·11 총선에서 강남을 후보로 나섭니다.
정 고문은 민주당이 실시한 서울 강남을 경선에서 현장투표, 모바일투표, 여론조사에서 전현희 의원에게 모두 앞서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한편, 최근 해적기지 논란에 휩싸인 고대녀 김지윤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청년비례대표 후보로는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32살 김재연 씨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