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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중, 1970년대에는 중국인 월북 고민"

    기사입력 2012-09-28 06:38

    최근 중국의 탈북자 강제 송환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1970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이 자국민의 월북 문제로 고민했다는 내용의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미국 우드로윌슨센터 '북한국제문서연구사업' 프로젝트팀이 발굴한 중국 정부 문서에 따르면 1950년대부터 1


    970년대까지는 북한 주민이 중국으로 넘어오는 것보다는 중국인의 북한 입국이 훨씬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1961년 5월 중국 외교부가 작성한 외교 문서는 "북한으로 향하는 주민들의 수가 매일같이 늘어나고 있다"며 "처음에는 개인 혹은 가구 단위로 밤에 국경을 넘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낮에도 조직적으로 북한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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