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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희 진보당 의원 / 사진=강성희 진보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어제 저녁 진보당의 대통령 선거 공직 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며 "진보당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탄핵은 확정적이고 21대 대선은 열리게 되겠으나 끝까지 내란수괴를 옹호하고 심지어 헌법 재판소의 판결도 수용할 수 없다고 발악하는 극우의 비명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그들이 더 많이 모일수록 더 살벌한 언어로 국민을 협박할수록 그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정권교체의 열망은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에 맞선 국민의 저항은 이제 정권교체로 귀결되어야 한다. 진보당은 그 길에서 우리의 역할을 다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의원은 "난 겨울 내내 계엄과 탄핵 정국 속에서 진보 정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고민했다"며 "민주당은 우클릭을 하다못해 원래부터 보수였다는 자기 정체성을 확인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민주당의 정체성이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