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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녀2' 정가은, 딸 향한 애틋한 마음 "싱글 된 적 후회한 적 없지만…"

기사입력 2018-11-09 16:34 l 최종수정 2018-11-09 17:04

방송인 정가은/사진=MBN
↑ 방송인 정가은/사진=MBN

정가은이 오늘 (9일) 방송되는 MBN <현실남녀2>에서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3살 난 딸 소이에게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먹먹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방송인 윤정수는 정가은에게 "싱글이 된 적을 후회한 적은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정가은은 눈물을 애써 참으며 "싱글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며 "그렇지만 소이에게 아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아빠를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이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답했습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소이가 엄마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며 정가은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MBN '현실남녀2'는 여러 남녀가 보편적인 현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하는지 살펴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오늘(9일)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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