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꽃잎 따서 퍼포먼스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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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섬 겨울꽃 송별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동백 꽃잎을 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신안군 제공 |
전남 신안군이 1004섬 분재정원에서 내일(16일)까지 특별한 '섬 겨울꽃 송별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섬 겨울꽃 송별축제'는 붉게 물든 애기동백이 가득한 1004섬 분재정원에서 겨울과 봄 사이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방문객들은 애기동백꽃 숲길을 따라 겨울의 여운을 즐기고, 하트 포토존에서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기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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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섬 겨울꽃 송별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동백 꽃잎을 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신안군 제공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거대한 하트 포토존을 활용한 특별한 하트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관람객들은 애기동백 숲길에서 꽃잎 따기 체험을 한 뒤 거대한 하트 모양의 포토존을 채우며 퍼포먼스에 참여했고, 많은 이들이 즐거운 모습과 행복한 얼굴로 함께 하여 웃음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퍼포먼스로 마무리했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섬 겨울꽃 송별축제'는 아름다운 겨울꽃을 마무리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의미에서 기획했다"며, "내년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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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섬 겨울꽃 송별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동백 꽃잎을 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신안군 제공 |
[정치훈 기자 pressjeo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