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이집트 북부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콥트 기독교'를 노렸던 차량 폭탄테러는 알 카에다의 소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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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새해 첫날 '콥트 기독교' 교회 근처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21명이 숨졌으며, 이 때문에 이집트 전역은 물론 유럽 곳곳에서 기독교를 노린 테러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새해 첫날 이집트 북부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콥트 기독교'를 노렸던 차량 폭탄테러는 알 카에다의 소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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