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 내 노숙인 퇴거 조치 시행 이틀째인 오늘(23일) 노숙인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퇴거를 거부하고,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코레일은
시민단체들은 코레일 측이 노숙인 퇴거를 위해 청소 시간을 1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린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기 위해 퇴거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역사 내 노숙인 퇴거 조치 시행 이틀째인 오늘(23일) 노숙인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퇴거를 거부하고,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