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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선 또 폭행, 청담동 주점 난동 땐…폭행 장면 영상 공개되기도

기사입력 2017-11-21 08:33 l 최종수정 2017-11-28 09:05

한화家 김동선 또 폭행
청담동 주점 난동 땐…폭행 장면 영상 공개되기도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이 대형 로펌의 신입 변호사들을 상대로 폭행·폭언 등 갑질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청담동의 한 바에서 '만취 난동'을 부린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충격을 더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마시던 위스키병으로 종업원 얼굴을 향해 휘둘러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폭행하는 장면이 촬영된 휴대전화 영상 등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습니다.

그는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저항하며 순찰차 좌석 시트를 찢는 등 차량을 손상했고 파출소·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운 바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법원은 모든 혐의를 인정해 김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아울러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김씨는 서울 종로구의 한 술집에서 대형 로펌 신입 변호사들과의 친목 모임에 참석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변호사들에게 "너희 아버지 뭐

하시냐", "지금부터 허리 똑바로 펴고 앉아라", "나를 주주님이라고 불러라"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만취한 자신을 부축하는 남자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한 여성 변호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드는 등의 폭행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로펌 측은 대형 고객인 한화그룹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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