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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어제(12일) 소상공인 관련 16개 단체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와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등 총 4,7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단체들이 참여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는 제로페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