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성내동에 거주하는 66세 중국 국적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 환자는 작년 12월부터 은평구 소재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고
이 환자는 2년 전 중국에 다녀왔으나 최근 출국 이력은 없습니다.
이 환자는 24일 0시 10분께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격리병상으로 지정된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에 거주하는 66세 중국 국적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