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개발이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내 초대형 고급 복합리조트단지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유림개발은 유시영 회장이 지난 22일 프로푸드 인터내셔널 대표이자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회장과 초대형 고급 복합리조트
유 회장은 1단계 개발사업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보홀'은 거대한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첫 단추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향후 K-디벨로퍼의 해외 진출 확산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