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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형 도시근로자 모집 포스터/사진=충청북도 제공 |
충청북도가 이달부터 도내 11개 시군 전 지역에서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 근로자와 기업, 소상공인 모집을 시작합니다.
해당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단시간 근로 일일 6시간 이하로 연결해주고, 인건비의 일부 일일 4시간 근로기준 40%를 지자체가 보조해주는 정책입니다.
2022년 1
도는 연간 참여 목표 인원을 30만 명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소상공인과 근로자는 충북도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됩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