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한GP 미캐닉들이 차량 정비하는 모습. 슈퍼레이스 제공 |
하프샤프트는 엔진과 변속기에서 나오는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 하프샤프트. 슈퍼레이스 제공 |
레이싱팀 서한GP를 운영하는 서한산업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집합소인 모터스포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술 역량을 높여왔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쌓아 세계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왔습니다. 이번에 6000 클래스의 하체까지 책
이번 계약을 통해 국제 정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국산 하프샤프트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는 슈퍼레이스의 김동빈 대표는 "서한산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한 기업인 만큼,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동행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