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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속사 해명, "일베 정보 습득 위해…" 누리꾼 반응 '싸늘'

기사입력 2013-06-24 08:08 l 최종수정 2013-06-24 08:08


크레용팝 소속사 측이 일베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22일 크레용팝은 공식 트위터에 “오늘 여러분 노무노무 멋졌던거 알죠? 여러분 패션 탐난다능. 너무 귀여운 우리 팬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노무노무’라는 표현을 두고 “크레용팝이 일베(일간베스트)의 유저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고 동시에 크레용팝의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 관련 글을 게재했던 것이 밝혀지면서 사건이 확산됐습니다.

‘노무노무’는 일베에서 故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대표는 6월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베에 접속한 사실은 맞다. 하지만 콘셉트, 시기, 동향, 의견, 반응 등 정보 습득이었지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조장하거나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았다”고 말해 사건을 일단락 짓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크레용팝의 웨이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가 쓴 인삿글에 오해가 발생해 회사 측에선 일단 삭제 처리하였다 들었습니다. 저는 그 사이트를 알지도 못하며 제가 평소 즐겨 쓰는 어투를 쓴 것 뿐입니다..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사건이 재점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시안

견유시 불안견유불의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뜻으로 무학대사가 태조에게 한 말로 유명합니다.

해당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말 왜 쓴거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사건이 일단락됐으면 좋겠다 보기 안쓰럽네” “공인은 발언을 신중하게 해야한단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크레용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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