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소녀시대 써니가 긴 머리로 변신해 화제입니다.
최근 공개된 ‘인스타일’ 12월호 화보에서 써니는 연말 파티 컨셉으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평소 보여주는 털털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화보에서 그는 시크한 차도녀로 변신했습니다.
촬영 당일 그는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강렬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화보 촬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써니는 연말 계획에 대해 “이번 연말에도 멤버들과 함께 숙소에서 아이스 와인을 마시면서 로맨틱 영화를 볼 예정”이라며 “숙소에서 여는 홈 파티는 이제 도가 텄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편
써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귀여운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섹시미 발산하네!” “써니, 전수진-손은서 비켜!” “써니 엠카운트다운에 나와요! 아님 해피투게더에 나왔으면 좋겠다!” “써니 너무 예뻐! 연말에 파티 어디서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