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운영 중인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이천희가 만든 가구를 산 첫 손님이 '공유'로 알려졌습니다.
이천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가구 공방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천희는 첫 손님이 누구였냐는 질문에 "가구 공방 첫 손님은 공유다. 공유가 '공방 시작했다며? 그럼 내가 테이블 하나 사 줄게'라고 해서 테이블을 만들어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유가 지인에게 소
한편, 이천희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데자뷰'에서 '형사'역을 맡았으며 남규리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