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와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이 1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유관순상 시상식은 나라를 잃은 굴욕적이고 절망적인 시대에 민족의 자존심을 일깨우고, 민족정기를 부활시키기 위해 헌신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부터 서울에서 전국적 규모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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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올해 유관순상은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이 수상하는데, 송 관장은 유럽 내 유일한 독립운동기념관인 이준열사기념관을 개관하여 30년간 관리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최초의 한국어학교인 화란한인학교를 설립하여 우리 말과 역사, 문화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 유관순횃불상은 전국에서 엄선된 46명 여고생들 중 2박 3일 동안의 워크숍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명에게 수여됐습니다.
시상식에는 유관순상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 공동 주최자인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등 국회의원들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외 10여 명의 주한 외국 대사, 유관순상위원회, 유관순상심사위원회, 수상자와 가족,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4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단체장 및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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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에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에는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의 특별 초청 강연, 시상식, 축하공연 및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습니다.
허명 회장은 “유관순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