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채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제철 채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모레(5일)부터 10일까지 배추, 상추, 열무 등 제
이마트는 사전계약 재배와 산지 직거래 물량 을 최대한 확보해 생활물가 안정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롯데마트도 내일(4일)부터 10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농산물 기획전'을 진행, 각종 채소와 과일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 이상범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