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 사회

한인 여성앵커, 콘도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11-11-24 09:07 l 최종수정 2011-11-24 09:57

아시아계 한국어 뉴스 채널에서 활동하던 한인 여성 앵커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22일 LA카운티 검시소와 LAPD에 따르면 A(36·여)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쯤 LA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자신의 콘도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 됐으며, 이를 A씨의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말 콘도를 구입한 뒤 11월 초에 이사했으며 이웃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경찰은 한국에 거주하는 A씨의 가족들과 연락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배우 서현진, 빨간 옷 입고 한동

스타

핫뉴스

신성민, ♥조인과 결혼...“평생의 동반자 ..

이승기 “장인어른 부정행위에 참담...처가..

‘문경시 홍보대사’ 박군, 노래와 봉사로 ..

지드래곤·이주연, 벌써 5번째 열애설…이..

30주년 연관 행사로 파크골프 캠페인에 관련된 기사

주목 이 기사

AI디어 하루 만에 '1000만 뷰'

시시콜콜한 이야기 주파수 맞출 수 있을까

올댓체크 '대통령기록물법' 3년째 제자리

화제의 프로그램

동치미 김혜은, 백화점서 무릎 꿇고 남편에게 사과 2025. 04. 25
뛰어야 산다 국내 최초 마라톤 예능...MBN ＇뛰어야 2025. 04. 19
동치미 새롭게 변화한 동치미, 배우 김정민이 털어놓 2025. 04. 18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쇼핑 @

쇼핑 @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 즐기는 고급 해산

쇼핑 @

강력한 세탁력과 탈취 기능을 동시에, 라바노바 고농축

SNS 관심기사

매일방송
대표이사 : 이동원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 (주)매일방송 사업자 등록번호 203-81-5332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0-서울중구-0253
매경닷컴
대표이사 : 임상균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1043 오시는길 대표전화 02-2000-3114

MBN의 모든 기사 및 영상(콘텐츠)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및 AI학습 이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MBN 매일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