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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소향, 아픔견디지 못해 결국…충격!

기사입력 2012-12-29 11:22 l 최종수정 2012-12-30 10:55


가수 소향이 자궁암 수술 때문에 임신이 불가능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소향은 29일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15년 전 결혼할 당시 자궁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향은 "수술 도중 암 세포를 발견했다. 가족들과 함께 악성 종양을 잘라낼 지에 대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거기까지 떼어내면 임신을 못 하게 되니까 고민이 많이 됐다"며 "결국 한 쪽 난소를 떼어냈고 자연임신은 불가능한 상태다. 인공임신에 관한 얘기도 잘 안하게 된다. 인공임신을 하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어 "남편이 내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못 본다. 아이는 갖고 싶은데 내가 힘들어할까봐 이야기를 안 하는 것 같다. 15년을 같이 살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안다"며 "만약 아이를 가져야 한다면 내 남편 때문일 것이다. 내 남편에게 좀 더 큰 기쁨을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 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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