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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MBC, YTN 등 주요 방송사와 신한은행과 농협 등 일부 금융사들의 전산이 2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는 "동시다발적으로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 수사관을 급파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사이버테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점검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YTN 측은 “2시20분쯤 회사 내 컴퓨터 500여대 모두 다운돼 재부팅하라는 경고가 화면에 뜬 뒤 모두 아웃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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