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족구’
박지성과 구자철, 세계최고 측면수비수 에브라가 한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에는 게스트로 박지성과 구자철이 등장했습니다.
1년 만에 런닝맨을
한편 세계적인 레프트 백, 패트리스 에브라(Patrice Evra) 선수도 박지성과의 친분으로 이 날 런닝맨에 출연했습니다.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면서 ‘박지성-구자철-에프라’의 3파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