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퍼기(Fergie)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가수 퍼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퍼기는 차에 올라타 지인들과 함께 여흥을 즐기고 있다. 그는 4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소매 망사 원피스를 입는 과감함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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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퍼기는 블랙아이드피스 보컬이자 관능미 넘치는 매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