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있는 해변에서 성관계…징역 15년 위기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사람들 있는 해변에서 성관계…징역 15년 위기
기사입력 2015-05-07 06:02
l
최종수정 2015-05-07 07:34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성관계를 한 남녀가 징역 15년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보디빌더인 호세 베니 카발레로는 여자친구인 엘리사 알바예즈와 지난해 7월 해변에서 성관계를 했고, 지난 5일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당시 해변에는 3살짜리 아이를 포함해 15명가량이 이들의 성관계 장면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일본,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조선인 징용시설' 또 등재
"궤도이탈 러시아 우주선 내일 추락"
파에야의 어원, 스페인 요리의 특징 살펴보니…마늘요리?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앨리스 소희
연상 사업가와 결혼
박은빈
첫 팬콘서
골프장에 난입한 악어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