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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 남다른 추동공원 마지막 입지, 수요자 ‘주목’

기사입력 2017-04-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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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도시, 택지지구 내 ‘막차 프리미엄’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들은 안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가치가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지역 내 마지막 분양단지, 먼저 분양된 단지와 비교 가능해 안정성 높아
신도시•택지지구 내 초기 분양단지들은 입주 시점이 될 때까지 인구 증가율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인근에 생활 인프라 조성이 미미한 경우가 많다. 초기에 계획된 개발사업이 미뤄지는 경우도 많아 안정성을 보장받기가 어려운 경우도 발생한다.

반면, 신도시•택지지구 내 마지막 분양단지들은 먼저 분양된 주변단지들의 청약 성적, 집값 상승률, 프리미엄 등을 비교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고 늦게 분양되는 만큼 최신 설계가 적용돼 상품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입주 시기에 맞춰 개발지역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마지막’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인기가 뜨겁다.

이렇다 보니 이 단지들은 성공적인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5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152건이 접수되며 82.41대 1의 경쟁률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 마지막 아파트 분양물량으로 높은 관심을 얻으며 1순위 마감했다.

성공적인 청약결과와 함께 높은 프리미엄까지 붙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0월 경남 진주시 초장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 ‘힐스테이트 초전’ 전용면적 84㎡A(16층)는 분양가 2억9700만원에서 지난 2월 기준 3억2150만원으로 약 245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반면, 지난해 6월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 전용면적 84㎡(14층)는 분양가 2억9600만원에서 지난 2월 기준 3억1400만원으로 1800만원의 웃돈이 붙은 것에 그쳤다. ‘마지막’ 프리미엄이 붙은 ‘힐스테이트 초전’에 약 650만원의 웃돈이 더 붙은 것이다.

업계 전문가는 “지역 내 마지막 분양단지는 분양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며 “여기에 늦게 분양되는 만큼 최신 설계가 적용되고 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확충된 상태에서 입주할 수 있기 때문에 주거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1차 인기에 희소성까지 더해져…관심 ↑
대림산업이 5월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의정부 추동공원 개발부지 내 마지막 입지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이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된 데 이어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인 만큼 기대감이 높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 2호 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정부 추동공원은 총 123만여㎡의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공원에는 산책로, 운동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입주 전 완공 예정으로 단지 입주민들은 입주 즉시 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의정부IC를 통한 외곽순환도로와 간선도로 이용이 수월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 예정에 따른 수혜도 눈에 띈다. 서울 도봉산에서 의정부를 거쳐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7호선 연장선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게다가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올해 6월 개통예정) 사업 및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 등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호재를 기대해 볼만 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의정부 도심권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나리벡 시티’가 2019년 초 착공될 예정으로 시티 내에 조성될 대형쇼핑센터, 직업체험관, 복합문화센터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부시는 산곡동 396번지 일대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 관광, 문화, 쇼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를 계획 중이다. 이 단지는 시와 민간이 공동개발해 2020년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추동공원 개발부지 내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앞서 성공적으로 분양된 1차의 인기에 희소성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단지 인근에 추동공원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사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단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오는 22일(토) 현장 전망대를 오픈한다. 현장 전망대에서는 사업설명회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청약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추동공원의 조망, 입지적 장점 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로 구성된다.

분양홍보관은 의정부시 호원동 312-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 일대에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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