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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임수정과 키스…못다한 사랑 현생서 이룰까

기사입력 2017-05-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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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이 임수정에게 현생의 사랑을 키스로 답했다.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전설(임수정 분)과 한세주(유아인)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전설은 한세주에게 ‘시카고 타자기’의 엔딩이 비극이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세주는 “제삼자와 약속했기 때문에 꼭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며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설은 “이름이 삼자냐. 질투난다”며 한세주에 대한 달달한 감정을 드러냈다.
마침내 두 사람은 야외공연을 관람하는 등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겼고, 전설이 한세주를 포옹하며 두 사람의 관계의 절정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날의 데이트는 전설이 한세주를 떠나기 위한 마지막 만남이 될 뻔한 사실이 밝혀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전설은 “내가 아무래도 전생에 작가님 머리에 총구멍을 낸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평생 지켜보며 죗값 치루라는 거다. 작가님을 좋아한 건 더 처절하게 아파하라는 거였다”며 울먹였다.
반면 한세주는 전설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전설은 “전생과 현생이 반복되고 있다. 나와 있으면 불행해진다”고 울부짖었다.
이때 오토바이 한 대가 질주해와 한세주와 전설을 덮쳤다. 이후 한세주가 입원을 했고 전설은 그 모습을 보며 몹시 괴로워했다. 한세주는 깨어나서 전설에게 “죽을 뻔한 위기의 순간마다 네가 나를 살렸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그 이유를 이제 알겠다. 전생에 못 지켰으니 이번 생에 지키라는 거다”며 전설과의 전생과 현생의 관계를 정리했다. 그는 “해방된 조국에서 만나 마음껏 연애하라는 거다. 그래서 조국을 위해 뭔 짓을 해보려고”라며 말이 끝나자마자 전설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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