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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판타스틱 듀오` 아이유, 싸이와 최종 대결에서 패배

기사입력 2017-06-04 19: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
아이유의 최종 판타스틱 듀오로 성남 마트 보안관이 선정됐다. 아이유와 마트보안관은 싸이와 그의 판듀 특전사 택배와 최종 대결을 벌여 패배했다.
4일 방송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아이유가 최종 판타스틱 듀오로 마트보안관을 선정하는 과정과 이어 싸이와의 마지막 노래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의 최종 판타스틱 듀오 후보로 상계동 옛날 냉면, 성남 마트 보안관, 송도 임플란트가 선정됐다. 아이유는 3대 1 대결 곡으로 ‘이름에게’를 선정했다. 이어 “실제로 힘들기도 힘들고 높기도 높고”라면서 “이 곡은 사랑 노래가 아니에요. 사랑 노래가 아닌데 가장 사랑이 넘치게 불러야 하는 곡이라 생각해요. 가사를 그렇게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남녀 간 사랑이 아닌 인간과 인간의 사랑“이라고 후보들에게 조언했다.
무대가 끝난 뒤 아이유는 “세분 다 과감 없이 실력발휘를 한 것 같다. 넋 놓고 보다가 제 파트를 놓쳤다. 진짜 너무 잘하셔서”라고 소감을 밝혔다.
싸이는 마트보안관을 향해 “위험한 친굽니다. 아까부터 눈웃음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수줍은 듯하다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 쓱 웃곤 합니다”라고 말했다. 김범수도 “자신 없는 척 하다가 노래할때는 막 그냥”이라면서 거들었다. 서장훈은 “김이나 작가님이 싸이한테 초식사자라고 말했는데, 마트보안관님은 육식소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옛날냉면. 노래 맛있게 정말 잘하시는데 성량차이 때문에 아이유의 목소리가 좀 다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아이유는 최종 판듀 후보로 성남 마트보안관을 꼽았다. 이어 그 이유로 "'너랑 나'의 가장 중요한 감정이 망설임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 망설임이라는 감정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목소리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마트보안관은 "뽑아줘서 고맙고 끝까지 널 지킬게"라고 답했다.
싸이의 최종 판듀 부산 특전사 택배는 ‘자신있느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당연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후 아이유와 싸이의 마지막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싸이는 ‘연예인’을, 아이유는 ‘너랑 나’를 선곡해 각각 자신의 판듀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최종 무대 대결 전에 “많이 떨린다. 혼자만의

무대가 아니라 같이 하는 무대이기 때문에 더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가 끝나고는 “‘둘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는 거리에 있는 데 언젠간 만날 거야’ 라는 마음으로 불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잘 소화해주신 것 같다”면서 마트보안관을 칭찬했다.
하지만 최종대결 결과는 싸이의 승리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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