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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안양 동화약품 부지 매입...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7-08-12 08:51

안양 동화약품 부지[사진제공: 아이에스동서]
↑ 안양 동화약품 부지[사진제공: 아이에스동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범계역 인근 옛 동화약품 공장 부지에 첨단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가 들어선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1일 동화약품과 공장 부지(경기도 안양동 일대 3만7167㎡)를 매입하는 계약을 채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연면적 20만121㎡의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내년 상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주변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있어 출퇴근 여건이 좋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고속도로, 1번 국도(경수도로)도 가깝다.
여기에 올 하반기 안양~성남 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과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을 잇는 이 도로가 개통하면 안양에서 판교까지 이동시간이 10여분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도 2023년께 완료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있어 이곳의 크고 작은 공원과 연결녹지 등을 누릴 수 있고, 안양시청, 평촌신도시 내 각종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옛 동화약품 부지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기업의 업무환경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변형 벽체, 높은 층고(3.9~5.7m),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최첨단 설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특화설계 외에 기숙사, 피트니스센터, 상가 등 입주

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에일린의 뜰’로 알려진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기업으로 한국렌탈, 영풍파일 등 27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상장사다. 2017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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