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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터보의 판타스틱 듀오는?…이홍기 “부모님한테 보상받은 느낌”

기사입력 2017-08-27 19: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
터보의 스타 판타스틱 듀오로 이홍기가 선정됐다.
27일 방송한 SBS '판타스틱듀오2‘에서는 함께 무대에 서기 위해 출연한 스타 후보들 가운데 한명을 판타스틱 듀오로 택하는 터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터보의 스타 판듀 후보로는 이홍기, 박슬기, 제시, 샤넌, 슬리피와 딘딘이 등장했다. 이홍기는 터보 멤버들을 자신의 볼링 동호회에 영입하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슬리피와 딘딘도 터보 노래로 랩과 춤을 선보이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홍기는 김광석의 노래를 부르며 깊은 호소력과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박슬기도 맑은 음색과 가창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샤넌은 뮤지컬노래를 부르며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소개와 함께 자기 어필을 끝낸 뒤 터보의 ‘LOVE IS'로 5대 1 대결을 펼쳤다. 바다는 “박슬기씨 가창력이 정말 돋보였다”면서 칭찬했다. 마이키는 제일 인상적인 후보는 누구냐고 묻는 전현무에게 “딘딘과 슬리피. 얼마나 잘하나 보자 했는데 너무 잘 하더라”고 평가했다. 김준현은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김종국과 만났을 때가 기대된다”면서 이홍기를 주목했다. 김종국은 “터보는 강해야하니까요”라면서 제시를 첫 번째 판듀 후보로 선택했다. 이어 “아무래도 감정이죠”라면서 이홍기를 호명했다. 이홍기는 “뽑힐 줄은 몰랐는데 물근육한테는 지고 싶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뽑힌 후보는 슬리피와 딘딘이었다. 박슬기는 “내가 쟤네보다 못했냐. 샤넌이면 승복을 하겠다”면서 반박했다. 마이키는 “요즘 친구들이 랩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면서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홍기와 제시, 슬리피·딘딘은 바로 ‘어느 째즈바’로 3대 1 대결을 펼쳤다. 노래를 시작하기 전 딘딘은 “이번엔 좀 진지하게 해서 헬스장에서는 물주먹일지 몰라도 가요계에서는 핵주먹이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말했따. 제시는 “팬은 아니지만 오빠들은 인간적으로 너무 좋고 우리 미국에 있는 부모님이 진짜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홍기는 “사실 며칠 전에 엄마랑 다퉜다. 며칠 얘기를 안했다. 지금 이 노래는 저의 장기를 끌어낼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싸운 엄마와 화해하기 위해 여행권을 꼭 타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국은 “노래가 굉장히 높은데 잘 불러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제시가 처음에는 인상적이었는데 이홍기가 고음 파트를 반복하면서 끌렸다”고 말했다. 바다도 ”얼마나 열창을 하셨는지 입은 바지가 더 찢어진 느낌이다“라고 거들었다. 김범수는 “자신감이 생기면 노래를 베리에이션을 하는 거예

요”라면서 딘딘을 높게 평가했다. 김준현은 “리듬을 쥐락펴락하는 그루브가 있다”면서 제시를 추천했다.
김종국은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다. 마지막 무대 곡 ‘회상’에 맞춰서 판듀를 결정했다”면서 이홍기를 선택했다. 이홍기는 “학교 숙제를 다하고 부모님한테 보상을 받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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