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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소찬휘와의 무대 꿈꾸는 5인…끝없는 고음 행진에 패널들 ‘경악’

기사입력 2017-10-22 19: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
소찬휘의 판타스틱 듀오는 누가 될까.
22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소찬휘와 마지막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자신을 뽐내는 판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찬휘는 영상을 통해 어플 예선곡 'Tears'를 부르는 판타스틱 듀오 후보들을 만났다.
전현무는 “대한민국에서 고음 잘 부르는 사람들은 다 모인 것 같다”며 감탄했다. 소찬휘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판타스틱 듀오 후보들 5인이 등장했다. 상수동 바텐더 한의사 김병규, 청주 군악대 송병장 송우석, 교통대학교 고음대장 김진, 부산 수선집 바늘성대 최우성, 김천 포도 아가씨 김미진이었다. 소찬휘는 이들이 나오자마자 노래를 부르며 고음을 뽐내자 귀를 막는 시늉을 했다. 이어 “노래에 대한 욕심이 많은 분들 같다”면서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한명씩 나와 자신을 어필했다. 청주 군악대 송병장은 “군대에서 소찬휘 노래를 부렀는데 간부님께서 남자 소찬휘라고 말씀해주셨다”며 아이돌보다 소찬휘가 더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랑의 시작이 어디인지 알려드리겠다”며 프러포즈 노래를 불렀다.
다음은 교통대 음악대장. 전현무는 “이분이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교통대 음악대장으로 유명하다”고 했다. 교통대장은 “친구가 노래부르는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 화제가 돼 조금 유명하다”고 했다. 이어 송병장을 두고 “노래 좀 한다”며 경계했다. 그는 “자, 다들 긴장하지 마시고”라고 했다. 이에 김준현은 “본인만 긴장하지 않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교통대장은 잔뜩 굳은 얼굴로 준비한 이벤트를 펼쳤다. 그는 소찬휘에게 “누나 너무 예뻐요. 제 마음에 빠질 준비 되셨나요?”라며 노래 부를 준비를 했고, 전현무는 “긴장좀 안하면 안됩니까?”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면서도 음악대장은 음이 높기로 유명한 곡 ‘금지된 사랑’을 부르며 가창력을 자랑했다. 소찬휘는 “저 지금 멘붕이에요. 무슨 남자들이 이렇게 끝도 없이 올라가요?”라며 놀랐다. 이어 “목소리 파장이 경호씨와 비슷해요”라고 감탄했다.
다음으로 나선 바늘성대는 “부모님을 도와 미싱을 하는데, 미싱이 잘못되면 노래방 가서 소찬휘 노래를 부른다”며 노래를 불렀다. 전현무는 “판듀를 나온 건지 소찬휘씨를 이기겠다고 나온 건지 헷갈릴 정도다”라며 극찬했다.
포도아가씨는 “김천 소찬휘로 불린다. 손수 농사지은 포도다”라며 포도를 건넸다. 이어 “혹시 저 기억 안나세요?”라면서 2년 전 소찬휘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소찬휘가 김천대에서 공연했을 때 포도아가씨가 소찬휘에게 “언니 노래 불러서 가요제에서 1등 했다”고 했더니 소찬휘가 축하해줘서 너무 기뻤다는 것. 그는 그 때의 기쁨을 떠올리며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무대를 펼쳐보였다. 전현무는 이번에도 “아니 이건 반칙이다. 그냥 소찬휘다”라고 했다. 소찬휘는 “피'Fine‘라는 곡인데 저도 잘 안 부른다. 고음이 연달아 나오기 때문이다. 근데 그 노래를 불러 깜짝 놀랐다”고 했다.
마지막 후보인 한의사는 직접 만든 산수유 칵테일과 환약을 건네며 자신을 어필했다. 바다는 “뮤지컬

배우들이 저걸 정말 좋아한다”며 부러워했고, 김범수도 “여태 나온 거 하나도 탐나는 거 없었는데 저건 정말 부럽다”며 공감했다. 한의사는 이어 고백 노래를 부르며 소찬휘의 마음을 흔들었다. 소찬휘는 “노래하기 전부터 홀린 느낌이다. 이분들이 어떻게 노래할지 상상이 안 간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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